‘밤손님’ 김현정, 인디밴드 보컬 선택한 사연은?

입력 2013-07-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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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코엔터테인먼트)
개그우먼 김현정이 인디밴드 ‘밤손님’으로 데뷔해 화제다.

김현정은 애교 섞인 목소리를 무기로 SBS ‘웃찾사’,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한 개그우먼이다. 그러나 최근 ‘개가수’가 아닌 인디밴드로 데뷔했다.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현정에 대해 “평소 홍대클럽과 록페스티벌을 찾아다닐 만큼 밴드음악을 좋아했다. 우연히 크라잉넛 한경록의 소개로 현재 멤버들과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밤손님’의 멤버 류해원(드럼), 이재영(통기타), 전정철(일렉트로닉 기타)은 홍대에서 10년 이상 활동했다. 멤버들은 밴드 결성 이유에 대해 “그동안 해온 익숙함을 버리고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보컬 김현정은 “대박이라는 결과를 목표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제대로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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