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선주, 업황 개선 기대감에 상승

입력 2013-07-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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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들이 잇따른 수주 소식과 업황개선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35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보다 1.36%(2500원) 상승한 1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사흘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중공업(0.13%), 대우조선해양(0.38%) 등도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컨테이너선 발주 회복 등 업황 개선 조짐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용범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선가 인상을 주도하고 있는 컨테이너선 시장은 지난해를 저점으로 점진적 발주 확장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했다.

전 연구원은 “대부분의 선형에서 선복이 수급균형 수준 혹은 공급부족 국면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선가 인상이 단발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것”이라며 “전체 선가 인덱스 또한 상승기 초입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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