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8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한 시민이 피로 얼룩진 셔츠를 들어보이고 있다. 그는 셔츠의 주인이 군부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카이로의 공화국 수비대 본부 앞에서 벌어진 군부와 무르시 지지자들의 충돌로 수십여명이 사망했다고 이집트 보건당국은 밝혔다. 카이로/AP연합뉴스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8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한 시민이 피로 얼룩진 셔츠를 들어보이고 있다. 그는 셔츠의 주인이 군부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카이로의 공화국 수비대 본부 앞에서 벌어진 군부와 무르시 지지자들의 충돌로 수십여명이 사망했다고 이집트 보건당국은 밝혔다. 카이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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