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 현아앓이 "이상형은 현아" 돌직구에 하트까지?

입력 2013-07-0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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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배우 우현이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6회에서는 우현이 아내를 옆에 두고 현아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은 '부모님의 정신 건강을 위해 거짓말을 필요하다 VS 필요하지 않다'란 주제로 사춘기 자녀들의 토크가 펼쳐진다.

우현은 "배우자의 정신 건강을 위해 하는 거짓말은 뭐가 있나"라고 묻는 MC의 질문에 "아내에게 김태희 씨 같은 분들이 사귀자고 하면 눈을 콕 질러 도망가게 할 거라고 거짓말을 하곤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우현은 김태희를 향한 영상편지를 요청받자 "사실 내 이상형은 포미닛의 현아다!"라고 고백하며 손으로 하트까지 만든다.

우현의 영상편지를 지켜보던 아들 준서(13)군은 "우리 아빠지만 부담스럽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는 후문이다.

'현아앓이'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유자식 상팔자'는 9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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