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 요금, 세계 7대 도시중 가장 저렴

입력 2013-07-08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뉴시스/AP)
국내 스마트폰 이용요금이 세계 주요 도시 7곳 가운데 가장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업계는 세계 7개 도시 1위 사업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의 요금수준을 비교한 일본 총무성의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도시와 통신사업자는 △일본 도쿄(NTT 도코모) △미국 뉴욕(버라이즌) △영국 런던(에브리싱 에브리웨어) △프랑스 파리(오렌지) △독일 뒤셀도르프(T-모바일) △스웨덴 스톡홀름(텔리아소네라) △서울(SK텔레콤) 등이다.

이 중 서울은 시장환율 기준 스마트폰 라이트요금(음성 57분·문자 430건·데이터 500MB 기준), 일반요금(음성 57분·문자 430건·데이터 1.6GB 기준)에서 가장 저렴한 도시로 조사됐다.

라이트요금의 경우 서울은 요금이 2천531엔이었으나 그 다음 순위의 런던의 4천414엔과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일반요금을 기준으로는 서울(3천595엔)이 스톡홀름(5천398엔)보다 저렴한 반면 PPP환율 기준으로는 스톡홀름(4천378엔)이 서울(5천393엔)보다 요금이 더 낮았다.

시장환율은 우리가 통상 사용하는 환율이며 PPP환율은 실제 구매력을 기준으로 비교한 환율이다.

3G 기반 일반 휴대전화 요금(음성만 92분)의 경우에는 서울이 시장환율로는 2위, PPP환율로는 3위를 각각 기록했다. 3G 요금제로는 런던이 시장환율이나 PPP환율 모두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6,000
    • +0.13%
    • 이더리움
    • 3,060,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56,200
    • -2.41%
    • 리플
    • 1,598
    • -1.96%
    • 솔라나
    • 122,700
    • +0%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16%
    • 체인링크
    • 14,810
    • +0.75%
    • 샌드박스
    • 58.6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