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1일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8승 노린다

입력 2013-07-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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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뉴시스)
류현진의 전반기 마지막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엔젤레스 다저스에서 활약중인 류현진이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류현진은 애리조나와의 경기를 끝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의 선발 상대는 좌완 타일러 스캑스다. 타일러는 올시즌 2승 1패 3.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 신예다. 스캑스는 총 24.2이닝을 던지는 동안 22개의 탈삼진과 7개의 볼넷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애리조나를 상대로 2경기에 등판해 1승을 거뒀다. 지난 4월 원정경기에서 6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시즌 류현진의 유일한 3루타도 애리조나 전에서 나왔다.

메이저리그 각 구단들은 17일 올스타전을 치르고 휴식기를 가진다. 후반기 일정은 20일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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