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폭발사고 포항 시민들께 사과...재발방지 최선 다할 것”

입력 2013-07-07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는 7일 포항제철소 폭발사고와 관련해 포항시민에게 사과했다.

포스코는 이날 이정식 제철소장 명의의 대시민 사과문을 통해 “송도ㆍ해도동 등 등 제철소 인근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모든 포항시민들께 걱정을 끼친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사고 원인에 대해 “슬래그는 철광석에서 철 성분을 분리하고 남은 화산석처럼 생긴 돌 형태로 야적장에 모아 식힌 뒤 재활용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5일) 내린 폭우와 저기압의 날씨로 인해 빗물과 반응하면서 생긴 폭발음이 더 크게 들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소장은 “곧바로 슬래그 야적장에 빗물 고임 방지장치를 설치하고 각종 설비 관리에도 노력하는 등 모든 임직원들이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5일 오후 8시55분께 포항제철소에서는 4~5차례의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공장 설비 파손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폭발 충격으로 인근 주택 18가구의 유리창 21장이 깨지고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포스코는 유리창 파손 피해를 입은 가구를 방문해 유리창을 교환해 주고 위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70,000
    • +5.2%
    • 이더리움
    • 3,540,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348,000
    • +7.64%
    • 리플
    • 1,916
    • +6.86%
    • 솔라나
    • 151,900
    • +8.97%
    • 에이다
    • 303
    • +8.99%
    • 트론
    • 466
    • +1.3%
    • 스텔라루멘
    • 266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5.64%
    • 체인링크
    • 16,650
    • +7.07%
    • 샌드박스
    • 51.04
    • +7.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2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5
    • FLock $5.7M · 유통량 41% D-12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