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 브랜드 개발 “아! 이거야”…28회 예고

입력 2013-07-07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홈페이지 영상 캡처)
‘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가 브랜드 개발에 성공한다.

7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ㆍ연출 이형선 윤지훈)’ 28회에서는 박현준(이태성 분)이 진상철(김다현 분)을 세공사로 회사에 불러들이는 장면이 연출된다. 성은(이수경 분)은 박현준의 태도에 점점 더 초조해진다.

박현수(연정훈 분)가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브랜드 개발에 힘쓰던 정몽희(한지혜 분)는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장덕희(이혜숙 분)는 정몽현(백진희 분)에게 돈을 건네며 이혼을 종용한다. 모든 상황을 알게 된 박순상(한진희 분)은 분노하고, 민영애(금보라 분)의 집으로 가 미나(한보름 분)를 집 밖으로 끌어내려 한다. 박순상까지 알게 된 상황에서 민영애의 고민을 본 정몽현은 친정에 가 가족들에게 이혼을 고려하고 있음을 알린다.

한편 6일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 27회는 1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56,000
    • +1.29%
    • 이더리움
    • 4,390,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812,500
    • +1.75%
    • 리플
    • 2,866
    • +1.42%
    • 솔라나
    • 191,100
    • +0.74%
    • 에이다
    • 573
    • -0.69%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5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650
    • +0.91%
    • 체인링크
    • 19,160
    • +0.16%
    • 샌드박스
    • 179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