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7월 첫 등판...샌프란시스코 상대로 1회말 1실점 허용

입력 2013-07-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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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의 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7월 첫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했다.

다저스는 1회초 3명의 타자들이 모두 내야 땅볼로 물러나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1회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초반부터 쉽지 않은 승부를 펼쳤다. 1번타자 토레스를 빗맞은 투수 땅볼을 쳤지만 내야 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2번타자 스쿠타로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무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류현진은 3번타자 산도발을 내야 플라이로 잡아내며 한 고비를 넘겼지만 4번타자 포지에게 또 한 번 볼넷을 허용해 1사 만루 위기를 허용했다. 위기에서 5번타자 펜스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아쉽게도 1루주자만 2루에서 잡고 타자주자는 1루에서 세이프돼 선제제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2사 1,3루 위기에서 류현진은 6번타자 벨트를 3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1회말 위기를 1실점으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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