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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4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서 박수하(이종석)를 변호하는 정혜성(이보영)과 차관우(윤상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네티즌들은 “이보영 윤상현이 이종석을 지켜주는 건가요? 맞서 싸워서 승리하길!” “혜성아 수하를 지켜줘” “윤상현 다시 변호사 컴백! 두 사람의 콤비도 기대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수하를 변호하는 정혜성과 차관우의 모습은 4일 밤에 시청자와 만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