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열애설에 이외수 "고위층 비리 때 마다 연예인 스캔들" 의혹

입력 2013-07-03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작가 이외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외수는 이날 트위터에서 "'요즘은 연예인 스캔들이 터지기만 하면 또 뭔가 덮을 게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위층의 비리가 불거질 때마다 연예인의 스캔들이 동시상영되는 바람에 너무 뻔한 수법이다 싶어 이제는 도무지 신뢰감이 안 가는 거지요"라는 트윗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여야 정치권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과 올해 초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동영상 파문 등을 염두해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일례로 지난 2011년 4월 21일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의 이혼 사실이 대표적이다. 당시 BBK 사건을 수사했던 특별수사팀은 한 언론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 판결을 받았다.

이는 그 동안 BBK 관련 의혹이 있는 이명박 당시 대통령에게는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날 보도된 서태지와 이지아의 비밀 결혼 및 이혼, 5억의 위자료와 50억의 재산분할청구소송 소식은 BBK 관련 이슈를 일순간에 덮고 말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네티즌들은 “정부는 언제나 뭐든 터지기 때문에 타이밍을 논할 수는 없다", "이런 루머 자제 좀 하자" 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이나영의 주상복합아파트에 출입하는 원빈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두 사람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29,000
    • -1.07%
    • 이더리움
    • 2,884,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
    • 리플
    • 2,000
    • -0.74%
    • 솔라나
    • 122,200
    • -1.85%
    • 에이다
    • 373
    • -2.61%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2.83%
    • 체인링크
    • 12,750
    • -1.7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