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노량진 일대 정전...SNS 통해 급속히 전파

입력 2013-07-0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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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 일대에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 2일 오후 8시 50분 현재 SNS를 통해 이들 지역에 대한 정전 소식이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정전이 발생한 지역 중에는 수분 만에 복구된 지경도 있지만 30분 넘게 정전이 지속되는 등 전력 수급이 원활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리안들은 SNS를 통해 "노량진 정전됐네, 길 가는데 도로변이고 갑자기 암흑천지", "구로 가산디지털 단지 근무, 회사 건물 정전으로 퇴근", "여기는 구로지털단지, 지금 이 동네 정전됐음. 30분째 캄캄" 등으로 현장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구로 지역 정전 상황을 파악해 순차적으로 전력 공급을 재개하고 있으며 이미 절반 이상의 지역은 정전 상황이 복구됐다"며 "곧 구로 인근의 모든 정전 지역에 전력 공급이 정상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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