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7월초 신규분양 '봇물'...인기 이어질까

입력 2013-07-02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왕2지구·가재울뉴타운 등 청약 시작

지난 6월 서울지역 청약 시장에 훈풍이 분 가운데 7월 초 서울의 신규 분양 아파트 청약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서울 지역에서 청약을 받은 '래미안 위례신도시'와 '위례 힐스테이트'의 청약 경쟁률이 각각 27 대 1, 11 대 1을 기록하면서 큰 인기를 모아 눈길을 끌었다.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선 위례와 판교 등 이달 분양에 나선 단지들도 지난달의 상승 분위기에 힘입어 청약 성과가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울러 이달 초 서울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신규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SH공사는 3일까지 구로구 천왕동 천왕2지구와 중랑구 신내동 신내3지구에서 아파트 531가구 청약을 받기 시작한다. 분양가는 3억∼4억 원대에서 책정됐다.

GS건설·SK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도 3일 미니 신도시급 가재울뉴타운 'DMC가재울4구역'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특히 이 단지는 지난주말 사흘간 견본주택에 2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고 떴다방(무등록부동산중개업소)도 등장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곳은 전용 59∼175㎡ 규모 4300가구 중 155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500만 원 선으로 책정됐다.

현대엠코는 5일 청계산 인근 서초구 신원동에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를 분양한다. 삼성물산은 3일과 4일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청약을 받는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판교, 위례 등 유망지역 중심으로 수도권 신규 분양시장이 살아나고 있고 도심권 재개발 단지도 분위기가 달라졌다. 신규 분양단지에 쏠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45,000
    • -1.19%
    • 이더리움
    • 3,412,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78
    • -2.07%
    • 솔라나
    • 125,600
    • -2.33%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61%
    • 체인링크
    • 13,750
    • -2.34%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