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싸움에 휘말려 뇌의 일부분을 잃은 미국의 페인트공 안토니오 로페즈 차이(43)가 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기자회견장에 들어오고 있다. 차이는 술집에서 일어난 싸움에서 경호직원에게 머리를 맞아 뇌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었으며 말도 할 수 없게 됐다. 차이의 변호사는 이날 고등법원 배심원단이 경호업체에 5800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할 것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3-07-02 13:25
싸움에 휘말려 뇌의 일부분을 잃은 미국의 페인트공 안토니오 로페즈 차이(43)가 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기자회견장에 들어오고 있다. 차이는 술집에서 일어난 싸움에서 경호직원에게 머리를 맞아 뇌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었으며 말도 할 수 없게 됐다. 차이의 변호사는 이날 고등법원 배심원단이 경호업체에 5800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할 것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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