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라이프] 미국 유부녀 ‘바람’ 늘었다

입력 2013-07-02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여성들의 ‘바람’이 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국여론조사센터의 종합사회조사(GSS)에 따르면 외도하는 부인들의 비율은 2010년에 14.7%를 기록했다. 이는 20년 전에 비하면 2배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한편 남편들이 외도 비율은 21%로 변함이 없었다. 이로써 남편과 부인의 바람피는 비율은 5.3%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오번대학교의 사회학자들은 남편과 부인의 바람피는 비율이 좁아진 것은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먼저 직업을 가진 여성이 늘면서 이혼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이 줄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또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바람피는 상대자와의 관계 형성이 더욱 쉬워졌다.

옌이 잠바 데모그래픽리서치 AUM센터 책임자는 “남성은 여성보다 바람필 확률이 높지만 남성과 여성간의 차이는 좁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잠바 책임자는 “4명 중 1명의 남성이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다고 대답했다”면서 “남성이 결혼생활에 블만족한 경우는 여성의 두 배가 넘는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84,000
    • -2.09%
    • 이더리움
    • 3,034,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07%
    • 리플
    • 2,051
    • -0.68%
    • 솔라나
    • 129,000
    • -2.05%
    • 에이다
    • 394
    • -1.25%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2.85%
    • 체인링크
    • 13,480
    • -0.07%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