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한혜진 커플 "속도위반? 절대 아니다" 힐링캠프서 해명

입력 2013-07-0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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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캡처)
기성용-한혜진 커플이 항간에 제기되고 있는 '속도위반'설을 강력 부인했다.

한혜진은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속도위반이 절대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날 MC 김제동은 "결혼이 너무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혹시 속도가 빨랐냐"고 돌직구성 질문을 했고, 한혜진은 "아니다! 항간에는 3월에 아이가 생긴 날이라고 루머가 돈다"며 "보다보다 그런 루머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산부인과 안 간 지가 정말 오래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리고 아이가 생겼다는 3월에는 기성용 선수는 영국에 있었고 나는 한국에 있었다. 절대 아니다"라고 전하며 속도위반설을 일축했다.

한편 기성용은 이날 방송에서 예비신부 한혜진에게 "항상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는 의미로 무릎을 꿇고 세족식을 진행, 감동을 줬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기성용-한혜진 커플,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기성용-한혜진 커플, 너무 부럽다" "기성용-한혜진 커플, 속도위반이 루머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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