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과 꽃’은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엄태웅)과 무영(김옥빈)의 비극적 대서사시를 담은 멜로드라마로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입력 2013-07-01 15:11

‘칼과 꽃’은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엄태웅)과 무영(김옥빈)의 비극적 대서사시를 담은 멜로드라마로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