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부동산 재벌, 모교 스탠퍼드에 1700억원 기부

입력 2013-07-01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실리콘밸리의 부동산 재벌 존 애릴라거가 모교인 스탠퍼드대학에 1억5100만 달러(약 1700억원)를 기부해 화제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틴 셸 스탠퍼드대학 부총장은 “애릴라거의 기부는 생존해 있는 스탠퍼드대학 기부자의 기부 규모 중 가장 많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06년에도 스탠퍼드에 1억 달러를 기부했다.

스탠퍼드대학의 기부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은 휴렛패커드의 공동창업자 윌리엄 휴렛과 데이비드 패커드가 지난 2001년 재단을 통해 기부한 4억 달러라고 스탠퍼드 대학은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빈민가에서 성장한 애릴라거는 농구선수에 주는 전액 장학금을 받고 스탠퍼드대학에 진학했다. 그는 실리콘밸리 지역에 정보·기술(IT)붐이 일던 1960년대 농장을 매입해 사무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에 뛰어들면서 부를 쌓았다고 WSJ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81,000
    • -0.58%
    • 이더리움
    • 3,04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2.82%
    • 리플
    • 1,677
    • +0.12%
    • 솔라나
    • 125,000
    • -1.65%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30
    • +2.38%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53%
    • 체인링크
    • 14,960
    • -3.3%
    • 샌드박스
    • 60.2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