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홍진영 트위터
홍진영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수욕장에서 노래만 부르고 그냥 간다는 게 너무 서운해요. 날씨도 짱! 물놀이 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해수욕장에서 한 쪽 어깨를 드러낸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한 장의 사진에는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안내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기대감을 드러내지만, 다른 사진에는 아쉬워하는 듯한 표정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홍진영 해수욕장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영 해수욕장 인증샷, 아쉬운 마음이 단번에 느껴지네" "홍진영 해수욕장 인증샷, 요새 대세는 대세인가" "홍진영 해수욕장 인증샷, 물놀이 하는 사진은 없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