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어린 시절…또렷한 이목구비 모태미녀 "딸 삼고 싶다"

강지영 어린 시절

(사진=강지영 트위터)

'강지영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지영은 28일 트위터에 '어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어린 시절 찍은 사진으로 원피스 차림으로 양손을 포개고 턱을 괴고 있다. 크고 또렷한 눈망울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강지영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지영 어린 시절, 딸 삼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 "강지영 어린 시절, 어릴 때부터 예뻤구나", "강지영 어린 시절, 모태미녀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최근 카라 멤버들과 함께 5부작 옴니버스 드라마 '시크릿 러브'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