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에서 술에 취해 버스를 가로막고 행패를 부린 의사 네 명이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배부르고 술 취하니 버스가 장난감으로 보였나?”, “의사도 인성 보고 면허 줘야 한다. 저런 개차반들이 인명을 다루다니”, “의사도 면허제인데 음주하고 진상 부리면 면허 박탈하는 제도 없나?”라며 비아냥조의 반응을 올렸다.
입력 2013-06-27 12:40
전라도 광주에서 술에 취해 버스를 가로막고 행패를 부린 의사 네 명이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배부르고 술 취하니 버스가 장난감으로 보였나?”, “의사도 인성 보고 면허 줘야 한다. 저런 개차반들이 인명을 다루다니”, “의사도 면허제인데 음주하고 진상 부리면 면허 박탈하는 제도 없나?”라며 비아냥조의 반응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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