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해명, “뮤비서 입은 의상은 누드톤 전신타이즈…노출 아냐”

입력 2013-06-26 1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걸스데이 '여자대통령' 뮤직비디오 캡처)
걸스데이 소속사가 유라의 의상 논란을 적극 해명했다.

걸스데이는 지난 24일 신곡 '여자대통령'을 공개하며 뮤직비디오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멤버 유라의 의상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설전을 벌였다.

유라가 차량에 기대 허리를 구부린 장면에서 유라가 입은 의상이 원피스인지, 전신타이즈인지 논란이 벌어진 것.

이에 대해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25일 "유라의 의상은 전신 타이즈"라며 "원피스가 아니며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도 아니다"고 해명,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AI 관련주 강세에 산타랠리 조짐…나스닥 0.52%↑
  • 큰일났다 수도권 주택시장… "4.2% 더 뛴다" 전문가 경고
  • “3년간 몰랐다”…신한카드, 내부통제 구조적 취약 드러나
  • 전현무, '차량 링거' 의혹에 진료 기록까지 공개⋯"적법한 진료 행위"
  •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발사 직후 폭발 가능성
  • HD현대·한화 수주 경쟁…트럼프 '황금함대' 두고 불붙나
  • 열차 대란 피했다…철도노조 파업 유보
  • 올해 7만5000가구 분양한 10대 건설사, 내년엔 12만 가구 푼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40,000
    • -0.72%
    • 이더리움
    • 4,390,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857,000
    • -2.61%
    • 리플
    • 2,803
    • -1.23%
    • 솔라나
    • 184,200
    • -1.29%
    • 에이다
    • 538
    • -2.54%
    • 트론
    • 421
    • -0.94%
    • 스텔라루멘
    • 324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1.03%
    • 체인링크
    • 18,390
    • -1.24%
    • 샌드박스
    • 166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