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960개 주요 하천의 생태계 현황과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톡! 톡! 수생태 정보)을 개발해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앱 초기화면은 각 생물상(일정한 지역 안에 사는 모든 생물의 종류) 조사 방법을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또 행정구역과 수계별로 거주 지역의 하천 등 원하는 지점을 선택해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앱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이 있으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입력 2013-06-26 09:31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960개 주요 하천의 생태계 현황과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톡! 톡! 수생태 정보)을 개발해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앱 초기화면은 각 생물상(일정한 지역 안에 사는 모든 생물의 종류) 조사 방법을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또 행정구역과 수계별로 거주 지역의 하천 등 원하는 지점을 선택해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앱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이 있으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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