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코스닥, 5%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 기록

입력 2013-06-25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5%대로 급락하며 연중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투자 심리가 위축돼 저가 매수세가 없는 상황에서 기관의 손절 물량이 집중되다보니 하락 폭이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2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7.69포인트(5.44%) 떨어진 480.96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2월21일 478.06 이후 최저치다. 장중 478.68까지 하락해 480선을 내주기도 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159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억원, 11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는 전종목이 하락세로 마쳤다. 의료·정밀기기(-7.77%) 오락문화(-7.39%) IT부품(-7.28%) 컴퓨터서비스(-6.58%) 소프트웨어(-6.35%) 등 모든 업종이 내렸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도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파라다이스, CJ오쇼핑, 서울반도체, 동서, SK브로드밴드, CJ E&M, 다음, 포스코ICT 등이 일제히 하락했다. 파라다이스(7.23%), CJ E&M(6.41%), 포스코ICT(7.90%)의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셀트리온(1.10%)과 GS홈쇼핑(0.42%)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 종목 포함 6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6개 종목 포함 902개 종목이 내렸다. 15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8,000
    • +2.06%
    • 이더리움
    • 2,614,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2.11%
    • 리플
    • 1,736
    • +2.12%
    • 솔라나
    • 108,100
    • +4.85%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10
    • +1.69%
    • 샌드박스
    • 87.24
    • +1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