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 상업생산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18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보다 6.29%(2000원) 오른 3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2일 미얀마 북서부 해상에 위치한 미야(Mya) 가스전에서 가스 생산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얀마 가스전의 지분가치는 약 4조6000억원으로 수익은 올해 4분기부터 시작돼 오는 2014년 4분기까지 매 분기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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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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