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97.90엔…QE 축소 전망에 달러 사흘째 강세

입력 2013-06-22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화가 주요통화 대비 사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양적완화(QE) 규모를 올해 안으로 축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진 영향이다.

뉴욕외환시장에서 21일(현지시간) 달러·엔 환율은 0.64% 오른 97.90엔을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74% 하락한 1.3122달러로 거래됐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0.5% 상승한 82.318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벤 버냉키 연준의장이 1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발표에서 연내 출구전략 시사 발언한 이후 1% 올랐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날 54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전체 44%의 이코노미스트가 연준이 오는 9월 17~18일 열리는 FOMC에서 3차 양적완화(QE3) 규모를 지금보다 200억달러 축소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조프리 유 UBS 소속 외환분석가는 “연준이 오는 9월에 양적완화를 축소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우려를 동반한 달러 강세를 계속 주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5,000
    • +1.12%
    • 이더리움
    • 2,619,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77%
    • 리플
    • 1,732
    • +0.81%
    • 솔라나
    • 108,700
    • +4.02%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5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2.06%
    • 체인링크
    • 11,990
    • +0.33%
    • 샌드박스
    • 89.41
    • +15.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