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자율형 사립고, 1회 졸업생 대다수가… 美 주요 대학 입학

입력 2013-06-21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일고 국제과 학생들이 외국인 교사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이 글로벌 인재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21일 한화에 따르면 그룹에서 운영하는 자율형 사립고인 천안 소재 북일고등학교 국제과 1회 졸업생들이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주요 대학에 대다수 입학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들 졸업생 25명은 미국의 예일대, 코넬대, 다트머스대 등 아이비리그 및 스탠포드대, 듀크대, 노스웨스턴대, UC 버클리대, 남가주대, 뉴욕대, 존스홉킨스대 등 미국 내 유수대학 100개교에 복수 합격했다.

이번 성과는 국제화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려는 김승연 회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북일고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겠다는 김 회장의 발의에 따라 2010년 국제과의 첫 입학생을 모집했다. 이후 국제화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미국 명문대학교 석·박사 출신 16명의 외국인 교사를 영입했다. 현재 국제과에는 학년별로 30여명의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북일고는 특히 미국의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SAT를 주관하는 비영리법인인 칼리지보드가 승인한 20개의 AP(대학학점 선이수제)교과 과정을 중심으로 영어 몰입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생의 관심과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무학년 교과제, 영어로 진행되는 전 과목 토론식 수업 운영,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갖추기 위한 각종 포럼 등 다양한 교과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가 지난해 실시한 자사고 특성화 프로그램 평가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교육 환경을 입증 받기도 했다.

한화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교육 기부 활동도 펼치고 있다. 2011년부터 ‘한국의 젊은 노벨상’을 지향하는 고등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를 개최, 우수 과학 인재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작년에는 미국 하버드 대학생들이 국내 고교생들에게 리더십을 키워주고,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육재능기부 활동인 ‘날개나눔 리더십 컨퍼런스’를 시작했다.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특수관계인에대한채권매도
[2026.03.05]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73,000
    • -3.29%
    • 이더리움
    • 2,924,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2.08%
    • 리플
    • 2,014
    • -2.04%
    • 솔라나
    • 124,600
    • -3.71%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25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2.38%
    • 체인링크
    • 12,980
    • -4.21%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