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리지, 사상초유 개인기에 스튜디오 초토화 “대체 뭐길래”

입력 2013-06-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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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19일 밤 11시 20분부터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병’에 걸렸다가 본래 자리로 돌아가고픈 미련 가득한 스타들과 함께 하는 ‘괜히 바꿨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송현, 김진수, 리지,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이날 방송 녹화에서 리지는 톡톡 튀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MC들은 리지에게 “요즘 수지가 대세다. 혹시 수지보다 잘할 수 있는 것이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리지는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었던 독특한 개인기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리지의 황당한 개인기를 본 MC 김구라는 “수지보다 잘한다고 하는데 수지는 이걸 하려고 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독설을 날려 스튜디오를 다시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MC 윤종신은 호평이다. “연예인 개인기 중에 최고다”라며 리지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한편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리지의 개인기는 19일 밤 11시 2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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