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식빵녀 엄마 사연에 녹화 중 눈물 '뚝뚝'...어떤 사연이길래...

입력 2013-06-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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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씨의 변신전(왼쪽)과 변신후 모습. 사진제공=Gtv
각지고 남성스러운 외모 때문에 콤플렉스에 갇혀 살아온 '식빵녀' 임혜선(32)씨의 반전 모습이 최근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대반전 메이크 오버쇼 '변정수의 룩앳미'에 출연한 임혜선씨는 학창시절부터 식빵녀, 프랑켄슈타인, 텔레비전과 같은, 여성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별명으로 불리며 살아온 사연을 공개했다.

'태어나서 30살이 넘도록 화장을 딱 두 번 해봤다'는 그녀. 그것도 결혼할 때와 아이 돌잔치 때 남의 손을 빌려서였다.

항상 남성스럽고 투박한 외모 때문에 화장은커녕 치마 한번 제대로 입어본 적이 없고 회사에서도 언제나 남보다 먼저 힘든 일을 자처했다. "이런 외모로 무거운 짐을 들어달라고 하면 왠지 욕할 것 같았어요" 라며 외모 콤플렉스에 갇혀 살아온 지난날을 회고했다.

그는 막상 수술을 결심하고 아이와 떨어져 지내는 동안, 엄마 욕심 때문에 아들을 돌보지 못한 것 같아 "5살 난 아들한테 가장 미안했다"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에 MC 변정수 또한 같은 여자로서 남성스런 외모에 대한 고민과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마음에 크게 공감하며 눈물을 흘려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달라진 임혜선씨의 등장은 숙연했던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급반전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는 '식빵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아름다운 8등신 모델로서 완벽하게 변신했다.

룩앳미를 통해 놀라운 반전을 보여준 임혜선씨는 "수술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며 평소 소원이었던 “예쁘게 화장하고 가족사진을 찍고 싶다”는 소박한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정말 놀라운 반전이다', “이들을 넘어설 또 다른 참가자가 궁금하다' 라며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한편, 28일 방송 될 변정수의 룩앳미 2회 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을 통해 재기 넘치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은 듀오 가수 50KG의 멤버 박민씨의 사연이 예고 됐다.

외모 콤플렉스 극복 프로젝트와 함께 인생역전 스토리를 담는 메이크 오버 프로그램 '변정수의 룩앳미'의 활약은 Gtv에서 매주 금요일 밤 10시40분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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