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ina weibo)
스타킹에 털이 수북하게 달려있다? 미국의 허핑턴포스트는 18일(현지시간) 중국의 SNS 사이트인 웨이보에 한 여성이 털 스타킹을 신은 사진이라며 소개했다. 이 스타킹은 여름에 여성의 다리를 지나치게 쳐다보는 '치한 경고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3-06-19 14:13

스타킹에 털이 수북하게 달려있다? 미국의 허핑턴포스트는 18일(현지시간) 중국의 SNS 사이트인 웨이보에 한 여성이 털 스타킹을 신은 사진이라며 소개했다. 이 스타킹은 여름에 여성의 다리를 지나치게 쳐다보는 '치한 경고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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