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샵', 11년만에 한 자리에…"이제 손 놓지말자"

입력 2013-06-18 2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이지혜 트위터
혼성그룹 '샵'이 11년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이지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11년만에 넷이 모였네요. 오래 걸렸지만 다시 잡은 이 손. 이젠 놓지 않을 거예요. 사랑한다. 석현이, 지영이, 크리스(나이 순서대로). 석현아! 아주 좋아. 대박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샵의 멤버인 서지영, 이지혜, 크리스, 장석현이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다정하게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불화설을 뒤로 하고 다시 모인 모습이 보기 좋다", "활동 재개를 기대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음주운전 걸리면 일단 도망쳐라?"…결국 '김호중 방지법'까지 등장 [이슈크래커]
  • 제주 북부에 호우경보…시간당 최고 50㎜ 장맛비에 도로 등 곳곳 침수
  • ‘리스크 관리=생존’ 직결…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태풍]
  • 맥도날드서 당분간 감자튀김 못 먹는다…“공급망 이슈”
  • 푸틴, 김정은에 아우르스 선물 '둘만의 산책'도…번호판 ‘7 27 1953’의 의미는?
  • 임영웅, 솔로 가수 최초로 멜론 100억 스트리밍 달성…'다이아 클럽' 입성
  • 단독 낸드 차세대 시장 연다… 삼성전자, 하반기 9세대 탑재 SSD 신제품 출시
  • 손정의 ‘AI 대규모 투자’ 시사…日, AI 패권 위해 脫네이버 가속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6.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60,000
    • +0.36%
    • 이더리움
    • 4,962,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0.46%
    • 리플
    • 697
    • +0.43%
    • 솔라나
    • 188,400
    • -2.53%
    • 에이다
    • 539
    • -0.37%
    • 이오스
    • 802
    • +0%
    • 트론
    • 165
    • +0.61%
    • 스텔라루멘
    • 133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00
    • +0.97%
    • 체인링크
    • 20,270
    • +1.35%
    • 샌드박스
    • 464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