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 사랑에 살다' 성동일, 유아인 분노+김태희 의절 불구…국구 자리 올라

입력 2013-06-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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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토리티비

성동일이 꿈에 그리던 왕의 장인이 된다.

18일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의 제작진은 야망가 장현 역으로 열연중인 성동일의 대례복 입은 모습이 공개했다.

사진 속 성동일은 궁을 배경으로 붉은색 대례복을 갖춰 입은 채 짐짓 의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장현(성동일)은 김대비(김선경)의 독살사건 배후와 치부책 사건이 드러나면서 이순(유아인 분)의 분노를 샀고 옥사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하지만 장현은 옥중에서도 야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살 궁리와 함께 왕의 장인인 국구 자리를 넘봤다.

앞서 극중 이순의 분노와 옥정(김태희)의 의절 선언이 있었기에 장현이 어떤 방식으로 국구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지, 옥정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2회는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이란’ 경기가 끝난 후 오늘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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