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김새롬은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리포터하던 시절에 강동원을 인터뷰한 적이 있었다. 방송이 끝난 후 친구들에게 '머리 크다'라는 욕 문자가 오더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오늘 이 방송은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말해 양 옆에 앉아 있던 지상렬과 김태현을 당황케 했다.
이날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김새롬, 김태현, 지상렬, 안선영 등이 출연했다.
입력 2013-06-17 23:49

김새롬은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리포터하던 시절에 강동원을 인터뷰한 적이 있었다. 방송이 끝난 후 친구들에게 '머리 크다'라는 욕 문자가 오더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오늘 이 방송은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말해 양 옆에 앉아 있던 지상렬과 김태현을 당황케 했다.
이날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김새롬, 김태현, 지상렬, 안선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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