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시장 후보 눈길…지지자만 벌써 수만 명

입력 2013-06-17 1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양이 시장 후보

멕시코에서 고양이가 시장 후보로 나와 화제다.

SBS에 따르면 35살 차모라 씨는 오는 7월로 예정된 시장 선거에 고양이 모리스를 내보냈다. 온종일 잠만 자고 다른 일은 전혀 안 하는 모리스가 정치인의 조건에 딱 맞는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도 반응은 폭발적이어서 모리스는 시장 후보로 나선지 몇 일만에 소셜 미디어 상에서 수만 명의 지지자를 모았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멕시코인들은 정치인과 공무원을 가장 신뢰할 수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 같은 정치에 대한 불신이 고양이 후보의 인기몰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규정상 동물은 후보로 정식 등록할 수 없어 고양이 시장 탄생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고양이 시장 후보 등장에 네티즌들은 "고양이 시장 후보, 말 되네."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 시장 후보 나오면 찍어줄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대출 문 다시 열리는데 금리는 오른다⋯실수요자 체감 엇박자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82,000
    • +1.36%
    • 이더리움
    • 3,476,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73,200
    • +0.51%
    • 리플
    • 2,011
    • +2.86%
    • 솔라나
    • 151,100
    • +7.93%
    • 에이다
    • 295
    • +0.34%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17%
    • 체인링크
    • 16,550
    • +3.12%
    • 샌드박스
    • 49.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