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는 장병권씨 외 7인이 이보선 홈캐스트 대표이사를 상대로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주주총회결의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해 당사 이사 및 감사, 변호인단과 협의해 대책을 논의 중에 있으며, 본 건 신청사건의 변경 및 결과에 대해서는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3-06-17 15:19
홈캐스트는 장병권씨 외 7인이 이보선 홈캐스트 대표이사를 상대로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주주총회결의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해 당사 이사 및 감사, 변호인단과 협의해 대책을 논의 중에 있으며, 본 건 신청사건의 변경 및 결과에 대해서는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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