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장으로 조합된 이 사진은 차유람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다. 사진 중에는 유명인과 함께 한 사진도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차유람의 미소는 한결같다. 과하지 않게 살짝 미소를 띤 얼굴은 약간 차갑게 느껴지지만 그의 미모에는 흠잡을 데가 없다. 특히 미끄러질 것 같은 ‘꿀광피부’는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남자들이 쉽게 접근 하지 못할 듯” “너무 예쁜데 차갑게 느껴지는 건 왜지?” “와~ 피부가 예술이네요. 역시 당구여신” “너무 너무 예뻐요. 앞으로도 좋은 활약 부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