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저녁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옥상공원에서 40대 남자가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떨어진 남자가 ‘으악’ 소리를 지르며 옥상에서 혼자 떨어졌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유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입력 2013-06-15 00:53
14일 저녁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옥상공원에서 40대 남자가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떨어진 남자가 ‘으악’ 소리를 지르며 옥상에서 혼자 떨어졌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유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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