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이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8월말 오픈을 앞두고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제일모직, LG패션 등 180여개 입점브랜드에서 일할 매장 전문 판매직과 시설물 관리직을 뽑는다. 3000여명의 구직자가 박람회를 찾았다. 신세계 그룹은 2020년까지 6개의 신규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 출점을 통해 총 1만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입력 2013-06-14 15:15

신세계그룹이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8월말 오픈을 앞두고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제일모직, LG패션 등 180여개 입점브랜드에서 일할 매장 전문 판매직과 시설물 관리직을 뽑는다. 3000여명의 구직자가 박람회를 찾았다. 신세계 그룹은 2020년까지 6개의 신규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 출점을 통해 총 1만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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