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애절하게 부탁하는 아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절하게 부탁하는 아기'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사선생님과 한 아기가 등장한다.
아기는 모퉁이에서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주사를 놓지 말아달라는 듯한 애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애절하게 부탁하는 아기' 너무 귀엽다", "깨물어 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6-13 21:48

'애절하게 부탁하는 아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절하게 부탁하는 아기'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사선생님과 한 아기가 등장한다.
아기는 모퉁이에서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주사를 놓지 말아달라는 듯한 애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애절하게 부탁하는 아기' 너무 귀엽다", "깨물어 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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