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한은 금통위에서 6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후 가진 기자설명회를 통해 "외환은행 주가손실과 관련해 소극적이라는 입장은 부적절하다"면서 "현재로서 취할 수 있는 수단을 법적자문을 받아가면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3-06-13 11:59
13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한은 금통위에서 6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후 가진 기자설명회를 통해 "외환은행 주가손실과 관련해 소극적이라는 입장은 부적절하다"면서 "현재로서 취할 수 있는 수단을 법적자문을 받아가면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