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목욕탕 발견 “무결점의 청결 호수…7500년 동안 수질 변함 없어”

입력 2013-06-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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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욕탕, 블루 레이크

(사진= 애들레이드 대학교)

신의 목욕탕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교의 과학자들이 ‘신의 목욕탕’이라 불릴 정도로 맑고 깨끗한 호수를 발견했다고 발표해 최근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화제의 호수는 바로 퀸즈랜드 노스 스트래드브로크 섬에 있는 ‘블루 레이크’. 이 호수가 신의 목욕탕으로 불리는 이유는 원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구팀에 따르면 블루 레이크를 조사한 결과, 수량이나 수질과 생태면에서 약 7500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신의 목욕탕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목욕탕, 7500년간 수질이 유지됐다고? 정말 신의 가호가 있었던 듯”, “신의 목욕탕, 블루 레이크 호수는 개발이 안되게 국제사회에서 보존 협약을 추진해야 하는데...”, “신의 목욕탕, 수질뿐만 아니라 전경도 너무 아름답고 깨끗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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