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정원 미투데이)
최정원은 지난 12일 저녁 자신의 미투데이에 ‘작업 중에 한 장’이라는 메시지와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긴 생머리를 내리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데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코, 뽀얀 피부 등이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정원 옆모습, 인형이 따로없네”, “내가 만약 옆에 있다면 정신을 못 차릴 듯”, “최정원은 늙지도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6-13 02:13

최정원은 지난 12일 저녁 자신의 미투데이에 ‘작업 중에 한 장’이라는 메시지와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긴 생머리를 내리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데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코, 뽀얀 피부 등이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정원 옆모습, 인형이 따로없네”, “내가 만약 옆에 있다면 정신을 못 차릴 듯”, “최정원은 늙지도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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