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가 새로운 축구화 ‘하이퍼베놈(HYPERVENOM)’의 출시를 앞두고 11일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월드컵 최종 예선이 열린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참가자들과 3D 프린트를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입력 2013-06-12 09:40

나이키가 새로운 축구화 ‘하이퍼베놈(HYPERVENOM)’의 출시를 앞두고 11일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월드컵 최종 예선이 열린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참가자들과 3D 프린트를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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