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황] 코스피, 외인 ‘팔자’변동성 확대…1913.60

입력 2013-06-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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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코스피가 하락출발했다. 삼성전자 주가폭락으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일본은행(BOJ)이 국채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놓지 않고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하는 등 글로벌 분위기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33포인트(0.38%) 하락한 1913.35을 기록중이다.

일본은행이 추가부양책을 내놓지 않으면서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6.57포인트(0.76%) 떨어진 1만5122.0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6.68포인트(1.02%) 빠진 1626.13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36.82포인트(1.06%) 내려간 3436.95로 거래를 마쳤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억원, 141억원 어치를 내다 팔고 있으며 기관은 146억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20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 주가는 비금속광물, 음식료업, 통신업, 금융업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선주, 현대차를 제외하고는 전부 내림세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해 188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2개를 포함해 393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26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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