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현, 마르코 처벌 원치 않아…경찰, 불기소 마무리

입력 2013-06-1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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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서울 성동경찰서는 아내를 때린 혐의로 마르코(36) 씨를 불구속 입건했지만 아내 안시현(29·프로골퍼)씨가 처벌을 원치 않음에 따라 불기소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는 단순폭력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검찰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마르코씨는 지난 9일 오전 자택에서 안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안씨를 손바닥으로 수차례 때리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안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현재 MBC '찾아라! 맛있는 TV'에 출연 중인 마르코씨는 11일 진행되는 녹화에 자숙의 의미로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코와 안시현은 지난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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