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한글 실력 공개 "몰라보게 발전…일취월장 그 자체"

입력 2013-06-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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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한글 실력

(사진=MBC '일밤-아빠어디가' 방송화면 캡처)

준수 한글 실력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가 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한글실력을 선보이며 아빠 이종혁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아빠어디가 방송 초반 준수 한글 실력은 자신의 이름도 제대로 쓰지 못할 정도로 한글을 잘 모르는 상태였다. 특히 한글을 너무 몰라 자신의 이름을 ‘10준수’라고 썼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준수 한글 실력은 일취월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수는 한글로 '가수', '사과', '바나나' 등의 단어를 또박또박 칠판에 분필로 써가며 몰라보게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종혁은 "진짜 네가 쓴 거냐"며 '토끼'를 써달라고 했지만, 준수는 토끼 대신 '토기'라고 적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준수 한글 실력이 공개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준수 한글 실력 정말 일취월장했구나!", "준수 한글 실력 정말 많이 발전했는데 여전히 쌍자음은 힘든 듯", "준수 한글 실력, 아빠 어디가에서 몇 위쯤 할까? 그냥 궁금해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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