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시진핑 “北 핵무기 개발 용인 못해”

입력 2013-06-09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북한의 핵 개발을 용인하지 않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톰 도닐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8일(현지시간) 미·중 정상은 이틀간의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닐런 보좌관은 “양국 정상은 북한의 비핵화는 물론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 동북아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에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또 “어떤 나라도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도닐런 보좌관은 6자 회담은 물론 북한과의 대화 또는 협상을 위해서는 북한의 진정성 있는 비핵화 조치 등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북한 문제에 대해 두 정상은 ‘상당한 수준의 공감대(quite a bit of alignment)’를 이뤘다고 도닐런 보좌관은 설명했다.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역시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중 정상이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 같은 입장과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이 처음 만난 자리에서 북한에 대한 기본 원칙에 다시 합의했다는 점에서 북한에 상당한압박이 될 가능성이 클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24,000
    • +4.68%
    • 이더리움
    • 3,595,000
    • +6.24%
    • 비트코인 캐시
    • 346,000
    • +7.75%
    • 리플
    • 1,922
    • +7.37%
    • 솔라나
    • 155,200
    • +11.25%
    • 에이다
    • 304
    • +8.96%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5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87%
    • 체인링크
    • 16,890
    • +7.85%
    • 샌드박스
    • 51.5
    • +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