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회까지 1실점 호투

입력 2013-06-0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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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26ㆍ로스엔젤레스다저스)이 시즌 7승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4회에 1실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3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2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를 이어오던 류현진은 3회에서도 여전히 공격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3회 역시 삼자범퇴로 무실점으로 경기를 깔끔하게 막았다. 하지만 4회 첫 실점하고 말았다. 선두타자 프레디 프리먼에게 초구에 큼직한 좌중간 안타를 맞은 뒤 후속 두 타자를 범타 처리했지만 2사 3루에서 댄 어글라에게 던진 2구가 좌전 적시타로 연결돼 1점을 내주었다.

위기의 류현진은 5회 들어 침착하게 세 타자 연속 땅볼을 유도해 다시 무실점을 만들었고 6회 역시 무실점을 이어나갔다.

6회초 3번 타자 저스틴 업튼을 선두타자로 맞은 류현진은 3루 땅볼로 범타 처리했다. 이어 프리먼을 상대로는 이번에도 좌익수 쪽으로 날아가는 타구를 맞았으나, 이번에는 좌익수 스캇 밴 슬라이크가 타구를 잡아냈다.

그는 2사 상황에서 에반 개티스를 상대로 3루 땅볼로 아웃카운트를 더해 이닝을 마쳤다.

6회말 현재 다저스는 0-1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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