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민 55%…"중국은 동맹 혹은 우방"

입력 2013-06-07 2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민의 과반수가 중국을 우호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갤럽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국의 성인 15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중국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체의 11%가 '동맹'(ally), 44%가 '우방'(friendly to the US)이라고 각각 평가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반면 40%는 '비(非)우방'(unfriendly to the US)이라고 답했으며 14%는 '적국'(enemy)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에 대한 미국 국민의 평가는 지난 2001년 조사에서 27%가 동맹 혹은 우방이라고 답하고, 69%가 비우방 혹은 적국이라고 답했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추세로 변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18~29세 응답자의 72%가 중국을 동맹ㆍ우방이라고 평가한 데 비해 65세 이상의 같은 응답 비율은 44%에 그쳐 연령별로는 젊은 층일 수록 중국에 우호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당별로는 민주당원의 65%, 공화당원의 48%가 중국을 동맹ㆍ우방이라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91,000
    • +0.19%
    • 이더리움
    • 3,435,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364,400
    • -1.01%
    • 리플
    • 1,915
    • -4.87%
    • 솔라나
    • 134,600
    • -0.07%
    • 에이다
    • 286
    • -2.39%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2.77%
    • 체인링크
    • 15,690
    • -0.13%
    • 샌드박스
    • 48.27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