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현충일' 뺀 4일간 전력수급 경보 발령

입력 2013-06-07 2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조 부품 파문에 따른 원전 3기 가동 중지 사태의 여파로 이번 주 현충일을 제외한 평일 4일 내내 전력수급 경보가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7일 오전 9시 14분 예비전력이 450만㎾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 경보 '준비'(예비전력 400만㎾ 이상 500만㎾ 미만)를 발령했다.

전력수급경보는 지난 3∼5일에 이어 현충일인 6일을 제외하면 매일 발령됐다. 발령 시간도 3일 오후 1시 31분, 4일 오전 10시 22분, 5일 오전 9시 21분에 이어 갈수록 빨라졌다.

지난 5일에는 예비전력이 순간적으로 350만㎾ 미만으로 떨어져 올해 처음 전력수급경보 '관심' 단계(예비전력 300만㎾ 이상 400만㎾ 미만)가 발령됐다.

전력수급경보는 예비전력이 400만㎾ 이상 500만㎾ 미만이면 1단계인 '준비', 400만㎾ 미만이면 2단계인 '관심', 300만㎾ 아래로 떨어지면 3단계인 '주의', 200만㎾ 미만일 땐 4단계인 '경계', 100만㎾ 아래면 5단계인 '심각'으로 발령된다.

원전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파문으로 원자력발전소 신고리 1·2호기와 신월성 1호기의 운행 정지 및 재가동이 연기되는 등 현재 계획예방정비 중인 곳을 포함해 전체 원전 23기 중 10기가 정지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93,000
    • -3.21%
    • 이더리움
    • 4,421,000
    • -6.28%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0.29%
    • 리플
    • 2,854
    • -2.76%
    • 솔라나
    • 190,100
    • -4.04%
    • 에이다
    • 532
    • -2.39%
    • 트론
    • 444
    • -3.48%
    • 스텔라루멘
    • 316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80
    • -2.34%
    • 체인링크
    • 18,300
    • -3.73%
    • 샌드박스
    • 206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